[마케팅 뉴스 - 8월 28일] 베일 벗은 나노 바나나 구글, 이미지 AI 시장 참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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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일 벗은 나노 바나나… 구글, 이미지 AI 시장 참전
구글이 ‘제미나이 2.5 플래시 이미지’를 공개했다. 캐릭터 일관성 유지, 자연어 지시 기반 정교 편집, 다중 이미지 융합으로 브랜드 자산 등 시각 템플릿 제작을 단축한다. LM 아레나에서 ‘나노 바나나’로 화제를 모으며 포토샵 대체 가능성까지 논의되는 등 이미지 AI 경쟁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2. 43조 중고거래 시장… 무신사·쿠팡·네이버까지 진입 러시
중고거래 시장이 43조 원 규모로 성장하며 무신사, 쿠팡, 네이버 등이 잇따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무신사는 검수·세탁까지 책임지는 ‘무신사 유즈드’를, 쿠팡은 명품 중고 플랫폼 ‘알럭스’를 운영 중이다. 사기 피해 증가 속 검증된 브랜드가 중고 플랫폼 판도를 재편할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3. 메로나 소송 승소… 식품업계 ‘복붙 전략’에 제동 걸리나
빙그레가 20년에 걸친 메로나 모방 소송에서 항소심 승소를 거두며, 식품업계의 ‘복붙 상품’ 전략에 균열이 생길지 주목된다. 법원이 포장 디자인까지 브랜드 자산으로 인정하면서 그간 통용되던 색·맛 모방 관행이 브랜드 가치 침해하게 되므로 제품명과 포장 유사성 기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4. 유튜브 하이프 기능, 전 세계로 확대
유튜브가 소규모 창작자를 위한 ‘하이프(Hype)’ 기능을 39개국으로 확장했다. 구독자 50만 명 이하 채널에 적용되며, 팬들은 주간 3개 영상에 하이프를 부여할 수 있다. 하이프된 영상은 전용 배지와 탐색 랭킹 보드에 반영되며, 향후 유료 하이프 옵션과 카테고리별 랭킹 기능도 도입될 예정이다.
5. 카카오톡, 전면 광고 도입 검토
카카오가 다음 달 카카오톡 개편에서 앱 실행 시 전면 광고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팅 목록·친구탭에도 광고 배치가 확대되며 사용자 불편이 커질 전망이다. 카카오는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지만, 이용자들은 메신저 본질이 훼손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6. 인스타그램, 미국 대학생용 ‘캠퍼스 커뮤니티’ 기능 도입
인스타그램이 미국 대학생 전용 캠퍼스 커뮤니티 기능을 도입했다. 학생들은 프로필에 학교를 추가하고 인증을 거쳐 같은 학교 학생 목록을 학년별로 탐색할 수 있다. 이는 틱톡의 유사 기능 발표 직후 공개된 것으로, 페이스북 초기 모델을 연상케 한다.
7. 인터파크커머스, 1년째 새 주인 못 찾아
인터파크커머스가 미국·베트남 기업의 인수 의향에도 불구하고 협상이 무산되며 회생 절차가 장기화되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 훼손과 자산 부족이 걸림돌로 작용한 가운데, 9월 4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이 지연되면 법원 감독 종료와 채권자 개별 조정 등 사적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출처 -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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