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뉴스 - 8월 27일] 네이버, 중고거래 새판 짠다... 카페 플리마켓 전국 확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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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중고거래 새판 짠다… 카페 플리마켓 전국 확장
네이버가 기존 ‘동네 중고거래’를 종료하고, 카페 중심의 전국 단위 중고거래 플랫폼 ‘N플리마켓’을 도입한다. 기존처럼 번거로운 채팅 없이 상품 등록과 결제가 간소화되며, 방문 택배·편의점 택배·직거래 방식도 지원한다. 수수료는 2.2%이며, 거래 수익 공유 기능도 내년 도입 예정이다.
2. 미국, 소액면세 폐지… K뷰티·굿즈 역직구 직격탄
미국이 29일부터 800달러 이하 소액 상품에도 관세를 부과하면서, K뷰티·K굿즈 등 한국발 역직구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그간 면세 혜택 덕분에 성장해 온 미국 수출 채널은 가격 경쟁력 약화로 위축이 불가피하다. 관세 부담은 소비자 구매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3. 당근, 수수료 무료 음식 포장 본격화… 배달앱 시장에 도전장
당근이 음식 포장 주문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며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수료 없이 입점 가능한 점과 4300만 이용자 기반은 강점이지만, 배민·쿠팡이츠 등 전문 플랫폼과의 품질·운영 측면에서 차별화를 입증할지는 미지수다.
4. 화해, 2026 뷰티 키워드 공개
화해가 2026년 국내외 뷰티 트렌드로 하이퍼 감각 헤어케어, 고기능 미니멀리즘, 안심 진정 뷰티를 발표했다. 감각 헤어케어는 향과 온도 등 오감을 자극하는 테크 기반 제품의 성장, 고기능 미니멀리즘은 올인원·멀티유즈 제품 선호 증가, 안심 진정은 비건·EWG 등 저자극 성분 확산이 특징이다.
5. 티몬, 최저 수수료·익일정산에도 신규 판매자 외면 우려
티몬이 영업 재개를 앞두고 업계 최저 수수료와 익일정산을 내세웠지만, 기존 판매자에게만 적용되고 신규 판매자에겐 최대 12% 수수료가 부과돼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타 플랫폼 대비 실질적 메리트가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신규 셀러 유입 없이 플랫폼 확장에 한계가 우려된다.
6. AI로 커머스 콘텐츠 혁신… 쇼핑도 콘텐츠다
CJ온스타일, GS샵, 롯데온 등 주요 유통사들이 AI 기반 콘텐츠 커머스로 전환 중이다. CJ는 XR과 AI 모델을 활용한 몰입형 라이브 방송을, GS는 상황별 스타일 추천 기능을, 롯데온은 SNS 트렌드 기반 맞춤 뷰티 추천 앱 ‘트위즈’를 선보였다. AI가 쇼핑 전 과정에 접목되며 쇼핑이 콘텐츠화하고 있다.
7. 버즈니, 회의 요약 AI협업툴 ‘노이’ 정식 출시
버즈니가 AI 기반 회의 요약 협업툴 ‘노이(Knoi)’를 정식 출시했다. 회의를 녹음하면 AI가 발화자·맥락·결론·액션 아이템까지 분석해 요약하며, 상황별 포맷도 지원한다. 나만의 템플릿 제작, 회의록 Q&A 기능, 채널 기반 협업 기능까지 제공되며, 회의록을 넘어 AI 협업 플랫폼으로 확장 중이다.
[출처 -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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