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뉴스 - 9월 30일] 카톡 업데이트 역풍, 카카오 결국 개선안 마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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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톡 업데이트 역풍, 카카오 결국 개선안 마련
카카오가 이용자 반발에 따라 카카오톡 친구탭을 기존 목록형으로 되돌린다. 지난 23일 피드형으로 개편된 후 불만이 쏟아졌다. 카카오는 올해 4분기 내 기존 친구목록을 첫 화면으로 복원하고, 피드형 게시물은 ‘소식’ 메뉴로 이동시킬 예정이다. 미성년자 보호조치와 숏폼 설정 기능도 개선된다.
2. 국내 최대 MCN 3사, 인스트림 광고 네트워크 출범
트레져헌터·콜랩코리아·샌드박스네트워크가 손잡고 유튜브 채널에 직접 인스트림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광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광고주가 특정 채널을 직접 선택해 프리롤·미드롤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광고주는 원하는 시청자층에 정확히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3. CJ메조미디어·메타, 뷰티 마케팅 가이드 공동 발간
CJ메조미디어가 메타와 함께 ‘뷰티 마케팅 가이드’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뷰티 업종의 디지털 광고 시장 성장세와 메타 플랫폼 활용 전략을 담았다. 뷰티 광고 시장은 지난해 3893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으며, 소비자의 53%가 SNS에서 정보를 탐색하고 42%가 구매로 이어졌다.
4. CJ대한통운, 택배 박스 활용한 공익광고 개시
CJ대한통운이 택배 박스를 활용한 광고 사업에 본격 나섰다. 첫 사례로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 ‘노담소셜클럽’ 광고를 배송 박스에 인쇄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망을 통한 높은 노출 빈도와 도달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로고 노출을 넘어 프로모션·쿠폰 삽입 등 판매촉진 효과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5. G마켓, 라자다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 진출
G마켓이 알리바바 계열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와 제휴를 맺고 국내 셀러들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력으로 G마켓 입점 셀러 60만 명은 2000만 개 상품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5개국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국제 배송은 라자다와 G마켓이 담당한다.
6. 구글과 소비자원, 사칭 광고 근절 나선다
한국소비자원이 구글과 협력해 온라인 사기성 광고 차단에 나선다. 최근 AI로 생성된 유명인·전문가 사칭 광고가 확산되자, 소비자원은 유튜브·구글 플레이 광고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의심 사례를 구글에 즉시 공유한다. 구글은 이를 신속히 차단하고 반복 위반 계정을 정지할 계획이다.
7. 삼성 애즈, CTV 광고 정조준
삼성 애즈가 CTV 광고 시장에서 경쟁사 타기팅을 강화하는 솔루션을 공개했다. 경쟁사 광고에 노출된 시청자를 식별해 정밀 타기팅을 가능케 하며, 도달률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 애즈는 브랜드의 점유율 경쟁 우위를 확보할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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