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뉴스 - 9월 8일] 카카오톡에 챗GPT 탑재한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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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톡에 챗GPT 탑재
카카오가 연내 카카오톡에 챗GPT를 탑재한다. 이달 개최되는 개발자 행사 ‘이프카카오25’에서 카카오와 오픈AI의 협업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며, 카카오톡 채팅 탭에서 챗GPT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유력하게 도입된다. 카카오는 ‘#검색’ 기능에도 챗GPT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 네이버·컬리 손잡고 ‘컬리N마트’ 출시
네이버가 컬리와 손잡고 프리미엄 장보기 ‘컬리N마트’를 출시했다. 컬리의 샛별배송 시스템을 통해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컬리 PB상품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인기상품을 함께 판매하고, 프로모션과 풀필먼트 협력으로 새벽배송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3. 틱톡 견제 속 샤오홍슈 주목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가 최근 기업가치 310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틱톡 규제 강화와 중국 정부의 민간 기업 지원 기조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풀이되며, 틱톡의 대체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샤오홍슈는 중국 스타트업 시장의 회복을 상징하는 대표 주자로 부상 중이다.
4. 네이버, 온라인 시식 서비스 ‘한입발견회’ 실험
네이버가 대형마트 시식 코너를 온라인으로 옮긴 ‘한입발견회’를 실험 중이다. 소비자는 소용량 맛보기 상품을 체험한 후 본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수 브랜드가 참여하며, 실제 구매 전환율도 증가하고 있다. 업계는 향후 식품 구독 서비스나 광고 확장 가능성도 점친다.
5. 광화문광장, 디지털 광고 메카로
광화문광장이 대형 전광판과 함께 디지털 광고 중심지로 변신했다. 행정안전부는 5일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뉴욕 타임스퀘어처럼 규제를 완화해 초대형 전광판 설치를 허용하는 시범사업으로, 세종대로 일대가 첨단 광고와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재편된다.
6. AI 쇼핑에이전트, 이커머스 지형을 바꾸다
AI가 소비자 대신 상품을 검색하고 주문까지 처리하는 ‘AI 쇼핑 에이전트’가 떠오르고 있다. 오픈AI, 구글, MS, 퍼플렉시티 등은 챗봇 기반 쇼핑 기능을 확장하고 있으며, 챗GPT 내 결제 기능도 곧 도입된다. 검색보다 직접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에서 아마존, 쇼피파이 등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7. 웨이브도 ‘광고 요금제’ 추진…OTT업계 전반 확산 흐름
OTT 웨이브가 광고 기반 요금제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8일 티빙과 공동으로 광고주 대상 설명회를 열고 광고 플랫폼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넷플릭스와 티빙에 이어 웨이브까지 광고 요금제를 검토하면서, 국내 OTT 시장 전반에 광고 기반 수익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출처 -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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