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뉴스 - 8월 26일] 9월 광고비 소폭 증가 전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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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월 광고비 소폭 증가 전망
코바코는 9월 광고경기전망지수가 101.6으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지상파, 종편, 모바일 등 대부분 매체에서 광고비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전년 동기 대비로는 다소 하락한 97.4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교육·복지, 화학 분야가 상승세를, 건설·음료 업종은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2. 네이버·쿠팡, 제휴 마케팅 경쟁 본격화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내부 트래픽 의존에서 벗어나 외부 유입을 유도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에 속속 나서고 있다. 쿠팡·네이버·올리브영·테무 등은 인플루언서 기반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 기반 광고를 확대 중이다. 광고 포화, 광고 효율 저하 등 환경 변화가 이 흐름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3. 라이브 한 번에 판매 500%… 인플루언서 중심 유통 전환 본격화
뷰티·패션·리빙 등 전 분야에서 인플루언서와 브랜드의 협업이 판매를 견인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디어클레어스·탬버린즈·트리밍버드 등은 라이브 커머스·팬덤 마케팅을 통해 단기간 내 매출 급증을 기록했다. 인플루언서 연합 유통이 새로운 유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4. 골프 인구 600만 시대… 유통·식품업계, 골프 마케팅 경쟁 본격화
골프 대중화에 따라 빙그레·매일유업·CJ프레시웨이 등 유통·식품업계가 골프와 연계한 마케팅에 속속 나서고 있다. 스크린골프, 골프 패키지 여행, 식음료 서비스까지 브랜드 체험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있다. 골프와 타 업종 간 융합 마케팅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5. 쿠팡이츠 쇼핑, 10개구로 서비스 확대…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기회
쿠팡이츠 쇼핑이 서울 10개구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며 동네 소상공인의 퀵커머스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매장 기반 배송 방식으로 꽃·문구·캠핑용품 등 소규모 오프라인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있다. 자영업자 중심 퀵커머스는 경기 침체 속 매출 다변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6. 유통업계, 1시간 내 배송 퀵커머스 경쟁 본격화
CJ온스타일·홈플러스·다이소·컬리 등 유통업체들이 퀵커머스 도입을 확대하며 ‘1시간 배송’ 경쟁에 돌입했다. 프리미엄 상품까지 확대된 당일배송 서비스와 배달 플랫폼 협업, 시범 지역 확장 등 각 사의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빠른 배송은 이제 유통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7. 정부, 구글코리아 광고 수익 과세 본격 검토
정부가 구글코리아의 유튜브 광고 등에서 발생하는 국내 수익에 대해 과세 방안을 본격 검토 중이다. 수익 대부분이 해외로 이전돼 과세 사각지대라는 지적에 따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디지털세 합의와 연계해 과세 구조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
[출처 -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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